(바래봉에서 하산한 후...어느 집 담장 너머에..) 탐스럽게... 복스럽게... 소복히 피어나 있는 소국. 언제쯤에나.. 지리산자락 어느 마을에서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훔치면서 소국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볼 수 있을꺼나.... 사진과 글 / 클라리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