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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운문산과 그 산행스케치 지난 3일 다녀온 운문산 흔적은 이미 간직해 두었지만.. 새삼 떠오르는 것들이 있다. 산행후기를 두번 쓰게되는 셈이다. 이번 운문산 산행흔적은 이곳에 꼭 남겨놔야 하니까...... 밀양쪽으로 산행을 간 것은 재작년 유월 운문산 다녀온 이후론....갈 기회도 없었고..하여간 없었다. .............
죽전에서 재약산(수미봉)과 천황산(사자봉)가는 길따라.. (산행들머리 표지판. 조금 더 올라가면 사자평으로 향하는 팻말이 보임) 첫차는 7시 50분 출발. 죽전마을 가려면 언양가서 아침 첫차를 타야 했기에... 재약산(수미봉)과 천황산(사자봉)을 둘러보고 표충사쪽으로 빠지려면 아무래도 산행시간상 아침엔 서둘러야 했다. 한계암을 거치며 금..
수리덤계곡에서 도수골만디(서담골봉)거쳐 문복산. 운문령으로.. 바람이 매서웠다. 온도가 뚝 떨어진 초겨울 아침이라 그런지 무지 쌀쌀하다. 이번 산행은 수리덤계곡을 들머리삼아 도수골만디,서담골봉을 둘러서 문복산을 다녀는 것이었다. 날머리는 운문령. 수년전에 지리고개에서 살미등~문복산코스로 가려다.. "그 멧돼지"에 잠시 멍해 그만 도수골..
배내골에서 간월산 서봉~간월산~배내봉으로. 배내골의 아침공기는 참 신선하다. 11월 첫째 일요일 간월산서봉에서 간월산으로. 그리고 배내봉으로 가는 산행의 들머리는 베네치아 산장 뒷편. 간월산 가는 길은 이번에 간월산 서봉으로해서 배내고개쪽으로 떨어지는 편을 선택했다. 먼저 산장의 인공폭포와 그 사이에 있는 뒷편 계단..
달음산 산행, 동해남부선을 통해서... 달리는 기차에서 차창으로 찍어 본 모습. 남기고 싶었던 멋진 장면들도 많이 있었지만..이번엔 그만..ㅜ 하도 오래간만에 들러보는 달음산이 반갑기도 했지만...아쉬움이 따라 왔었던 좌천이기도. 기차여행을 좋아하는 나로선 간혹 동해남부선 기차를 타고 달음산을 가기도 하지만... 내..
천마산산행 그리고 감결마을로. 갑작스레 기온이 뚝 떨어진 가을날씨. 올 여름 폭염으로 못다한 산행이라도 실컷해볼 생각이었지만.... 암튼 요즘 계절도 참 수상쩍다. 산책길로 이어지는 능선따라 천마산 산행을. 체육시설~전망대~갈림길(이정표)~안부~천마산~안부~용고개~감결마을 순서. 조용한 산책길에서 능선을 따..
월출산으로 산행과 여행..도갑사까지. 어제 다녀온 남도지방 전남 영암의 月出山. 아주 오래전에 바람폭포를 거쳐 도갑사로 월출산을 다녀온 적은 있었지만.. 늘 뇌리를 떠나지않고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었던 바로 그 산,전남 영암의 월출산이다. 영암에 들어서자 웅장하게 자리하고 있는 월출산의 그 위용은 예전 그대로였다..
파래소폭포..그리고 신불산산행. (물금에서 기차타고 원동으로.) 시월 두번째 토요일 산행은 신불산. 물금에서 원동 태봉마을로 간 후 다시 신불산 휴양림을 기점으로 파래소폭포를 둘러본 후 신불산으로 감. 이번 산행들머리는 휴양림 안에 있어서 찾아가기도 무척 수월한 곳이다. 파래소폭포에서 많은 시간 보내느라 ..